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는 1975년 11월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부설 사회과학연구소의 출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 1985년에 법률행정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이 신설됨에 따라서 그해 2월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는 산하에 공익인권법센터, 동아시아법센터, 법인문학센터, 보건의료법센터, 소비자법센터, 신탁산업법센터, 정보법센터, 지식재산권법센터, 통일모델법센터, 형사법센터 등 10개의 전문연구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법학연구소 산하 센터는 개별 법학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법학논총을 연간 4회 발간하고 있으며, 국제학술대회와 전국규모의 국내학술대회 개최 및 산하 연구센터의 학술대회 개최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법학전문대학원 체제에서 소홀해지고 있는 법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법학연구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은 거점 국립대학의 법학연구기관으로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법학연구기관으로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